하루씩 드는 것과 한 해 드는 것
가끔 운전하는 사람은 「그날만 보험을 들면 되지 않나」 하고 묻습니다. 다만 하루씩 드는 원데이 자동차보험과 1년 운전자보험은 보장 내용이 달라 값만 견주면 틀린 비교가 됩니다. 아래 계산기는 두 보험에 드는 돈의 크기를 나란히 놓아 보는 예시이며,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대신한다는 뜻이 아닙니다.
예시 값입니다
예시 값입니다
운전자보험 낼 돈-
원데이로 낼 돈-
차이-
운전자보험 값으로 살 수 있는 원데이 일수-
입력값은 이 화면 안에서만 계산됩니다.
계산 결과 읽는 법
- 원데이 쪽이 싸게 나와도 — 원데이에는 형사합의금, 벌금, 변호사 비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중과실 사고 한 건이면 그 차이를 훨씬 넘는 돈이 듭니다.
- 운전자보험 쪽이 싸게 나오면 — 운전하는 날이 많다는 뜻입니다. 이 경우는 남의 차를 자주 모는 셈이니 그 차의 보험에 운전자로 들어가는 방법도 견줘 봅니다.
- 일수 칸 — 운전자보험 한 해치로 원데이를 며칠 들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. 판단의 크기를 잡는 용도입니다.
기간별로 보면
| 가입 기간 | 월 1만원일 때(예시) | 맞는 사람 |
|---|---|---|
| 6개월 | 6만원 | 해외 출국 전 잠깐 운전 |
| 1년 | 12만원 | 운전 계속 여부를 지켜보는 사람 |
| 2년 | 24만원 | 차 처분 시점이 정해진 사람 |
| 3년 | 36만원 | 정기적으로 운전하지만 장기 계약은 부담인 사람 |
표의 보험료는 기간에 따른 크기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. 실제로는 나이, 담보 한도, 특약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, 상품마다 고를 수 있는 기간도 다릅니다.
계산에 넣지 않은 것
이 비교에는 사고 확률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운전하는 날이 적어도 그 하루에 중과실 사고가 나면 비용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단위가 됩니다. 그래서 보험료 몇만원의 차이보다, 운전하는 날에 형사 비용 대비가 비어 있지 않은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. 한 해에 남의 차를 몇 번만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그날마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으로 배상을 대비하고, 형사 비용은 1년 단위 운전자보험 하나로 받치는 조합이 흔합니다. 운전자보험은 차를 가리지 않으니 내 차가 없어도 쓸모가 있습니다. 반대로 매일 운전하는 사람에게 원데이는 쓸 일이 거의 없고, 내 차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두 가지면 충분합니다. 계산기의 숫자를 바꿔 보며 내 운전 일수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가늠해 보세요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